"최고 팀과 싸우고 싶다" 휴식 거부, 꼴찌팀 대신 다저스와 정면 승부…사이영상 1순위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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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팀과 싸우고 싶다" 휴식 거부, 꼴찌팀 대신 다저스와 정면 승부…사이영상 1순위 위엄

조선닷컴 0 175 0 0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와 맞대결을 피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31)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유력 후보의 자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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