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황준서만 있냐, 194cm 좌완까지 계획대로 품었다…한화 마운드 불균형 해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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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황준서만 있냐, 194cm 좌완까지 계획대로 품었다…한화 마운드 불균형 해소하나

조선닷컴 0 202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는 최근 몇 년간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완 유망주들을 지속적으로 모았다. 2020년 남지민, 한승주, 2022년 문동주, 박준영, 2023년 김서현 등 상위 라운드에서 우완 강속구 투수들을 꾸준히 뽑아 마운드 뎁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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