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새 역사 여는 우상혁, 이번엔 다이아몬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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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새 역사 여는 우상혁, 이번엔 다이아몬드 파이널

조선닷컴 0 169 0 0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다시 한 번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향해 날아오른다.

우상혁은 17일 오전 3시8분(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리는 2023 세게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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