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들 ‘당혹’…1000만개 팔린 이유식, 알고보니 함량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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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들 ‘당혹’…1000만개 팔린 이유식, 알고보니 함량 속였다

조선닷컴 0 228 0 0
내담에프앤비가 판매한 영·유아용 이유식이 원재료 함량을 허위로 표기해 시정 명령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남의 한 식품 제조사가 영‧유아용 이유식의 제품 원재료 함량을 허위로 표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 실제 이유식에 넣은 것보다 한우가 ‘3배’ 더 들어갔다고 뻥튀기 했는데, 해당 업체의 제품은 1000만개 가량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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