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자며 안아줬다” 로버트 할리가 전한 인요한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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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자며 안아줬다” 로버트 할리가 전한 인요한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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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씨를 응원해주고 있는 인요한 박사. /MBN

마약 투약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겸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가 “마약을 하면 온 인생이 망가진다”며 중독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특히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씨 등을 언급하며 마약 중독을 극복할 때 자신을 응원해 준 주변인들이 큰 의지가 됐다고 했다. 인 전 위원장은 하씨가 마약 투약 후 희귀암으로 투병하던 당시 의사 신분으로 그를 세심하게 보살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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