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1년 만에 여성 외무상… 박진과 인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日, 21년 만에 여성 외무상… 박진과 인연

조선닷컴 0 155 0 0
13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가미카와 요코 신임 일본 외무상이 개각식에 참석하고 있다/로이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각료 19명 가운데 13명을 바꾸는 개각 인사를 13일 단행했다. 21년 만에 여성 외무상(장관)이 임명된 것을 비롯해 여성 각료가 두 명에서 다섯 명으로 대폭 늘었다. 역대 최다였던 2001년 고이즈미 내각과 2014년 아베 신조 내각 때와 같은 인원으로, 여성 각료가 늘어난 것을 두고 요미우리신문은 “기시다 총리가 여성을 적극 기용해 내각 쇄신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