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에게 “궁녀, 수청을 들어라” 문자 보낸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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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에게 “궁녀, 수청을 들어라” 문자 보낸 대학교수

KOR뉴스 0 158 0 0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이연주

외국인 유학생에게 성희롱성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가 해임된 대학교수가 해임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항소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파면까지도 가능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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