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김서현→그리고 황준서까지…3년 연속 최하위와 맞바꾼 미래, 한화 최강 마운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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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김서현→그리고 황준서까지…3년 연속 최하위와 맞바꾼 미래, 한화 최강 마운드 구축

조선닷컴 0 127 0 0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한화에 1라운드 지명된 장충고 황준서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소공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리빌딩 선언과 3년 연속 최하위의 가시밭길, 그 모든 것은 오늘을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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