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상위지명, 구단 최초 '깜짝 이벤트'로 전한 기대…"그만큼 김택연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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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상위지명, 구단 최초 '깜짝 이벤트'로 전한 기대…"그만큼 김택연을 원했다"

조선닷컴 0 170 0 0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두산에 1라운드 지명된 인천고 김택연에게 김태룡 단장이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소공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얼마 만에 상위 라운드에서 지명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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