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은 필요 없다' 명장 이강철 감독, 왜 라이벌 LG를 '롤모델'로 점찍었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자존심은 필요 없다' 명장 이강철 감독, 왜 라이벌 LG를 '롤모델'로 점찍었나

스포츠조선 0 154 0 0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LG가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악수를 나누는 이강철 감독과 염경엽 감독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1.13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타자들 각자의 개성을 살려보겠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