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나 교체 타진→유강남도 읍소" 나균안 122구, 본인 의지였다 [광주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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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나 교체 타진→유강남도 읍소" 나균안 122구, 본인 의지였다 [광주포커스]

조선닷컴 0 168 0 0
12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NC의 경기, 롯데 선발 나균안이 NC 5회초 2사 만루에서 서호철을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 부산=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12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번이나 교체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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