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파이널스]홍성찬 2시간48분 혈투 속 분패, 한국 세르비아에 이어 체코의 벽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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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파이널스]홍성찬 2시간48분 혈투 속 분패, 한국 세르비아에 이어 체코의 벽도 넘지 못했다

조선닷컴 0 180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영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테니스가 세르비아에 이어 체코의 벽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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