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용 아들 김·장 인턴은 아빠 찬스” 野 공세에...이 측 “정당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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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아들 김·장 인턴은 아빠 찬스” 野 공세에...이 측 “정당한 인턴”

조선닷컴 0 158 0 0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아들의 ‘김·장 인턴 특혜 의혹’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자 측이 14일 입장을 내놨다. 이 후보자 측은 “후보자의 아들이 적극적인 자세, 어학실력, 전문지식 등을 소명해 합당하게 인턴활동 기회를 얻었다면 비난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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