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운전기사로 아내 채용 논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9 0 0 05.14 03:00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법무법인 재직 시절 자신의 배우자를 운전기사로 고용해 2억여 원의 급여를 받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