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 토트넘 최고 영입, 왼쪽 이동→드라구신 탈출구 찾나…맨시티전 수비 대변화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8 0 0 05.13 19:0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4연패를 끊은 결정적인 용병술은 미키 판 더 펜의 왼쪽 풀백 이동이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