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나이’ 외교관, 브라질 삼바 클럽서 스타 됐다
“브라질을 뜨겁게 달군 예상 밖의 삼바 스타는 지구 반대편의 매우 다른 해변 도시에서 온 한국 외교관이다.”(영국 매체 가디언 19일 보도)
부산 출신인 한국 외교관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클럽에서 삼바 노래를 부르며 현지에서 뿐만이 아니라 서구 외신에서도 화제다. 주인공은 임기모(59) 주브라질 한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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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뜨겁게 달군 예상 밖의 삼바 스타는 지구 반대편의 매우 다른 해변 도시에서 온 한국 외교관이다.”(영국 매체 가디언 19일 보도)
부산 출신인 한국 외교관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클럽에서 삼바 노래를 부르며 현지에서 뿐만이 아니라 서구 외신에서도 화제다. 주인공은 임기모(59) 주브라질 한국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