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를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 ‘자연 기반 해법’ 연구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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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를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 ‘자연 기반 해법’ 연구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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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의 한 연구원이 경남 창녕군 대봉늪에서 식생 조사를 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제공

자연 환경은 일부 기능이 파괴됐더라도 스스로 회복력을 발휘해 어느새 원상태를 복원하기도 한다. 다만 인간 활동으로 자연이 파괴되는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 회복력에만 기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자연의 회복력을 조금씩이라도 높여갈 수는 없을까. 국립생태원은 자연기반해법(NbS, Nature-based Solutions)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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