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량에 철근 대신 ‘GFRP’ 사용… 탄소 배출 3분의 1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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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량에 철근 대신 ‘GFRP’ 사용… 탄소 배출 3분의 1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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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수도권제1순환선 자유로 분기점 인근 녹지에 조성한 공원. /한국도로공사 제공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96.5%가 도로에서 발생한다. 어떻게 하면 도로를 좀 더 친환경적 공간으로 바꿀 수 있을까? 고속도로 인프라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는 저탄소 공법을 활용한 도로 건설, 친환경 에너지 충전 인프라 구축, 생태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탄소 중립 사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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