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 정제 공정에 투입… 온실가스 감축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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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 정제 공정에 투입… 온실가스 감축 ‘앞장’

KOR뉴스 0 102 0 0
GS건설 자회사인 GPC 충북 음성 공장의 모습. /GS칼텍스 제공

한국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배출량은 88㎏으로 미국(130㎏), 영국(99㎏)에 이어 세계에서 셋째로 많다. GS칼텍스는 이렇게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 정제 공정에 투입해 자원으로 다시 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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