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 파고드는 신민재, 막으려는 김태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9 0 0 04.26 22:19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6회말 2사 1,2루 LG 박해민의 적시타때 1루주자 신민재가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KIA 포수는 김태군.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2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