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직관에 900만원 썼는데 7G 연속 결장…‘도쿄→애너하임’ 日열혈팬의 절규 “어떻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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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직관에 900만원 썼는데 7G 연속 결장…‘도쿄→애너하임’ 日열혈팬의 절규 “어떻게 이런 일이”

조선닷컴 0 317 0 0

[OSEN=이후광 기자] 불운도 이런 불운이 없다.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100만 엔(약 908만 원)이 넘는 거액을 들였지만 하필이면 이 시기에 건강한 몸을 자랑하던 오타니가 팔꿈치와 옆구리를 다쳤다. 오타니는 무려 7경기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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