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SSG 김원형 감독 “NC 타자들 너무 잘 치더라...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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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SSG 김원형 감독 “NC 타자들 너무 잘 치더라...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

조선닷컴 0 306 0 0
김원형 SSG 감독이 22일 NC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일군 SSG. 가장 높은 곳에서 다른 팀들을 기다리던 입장에서 올해는 도전자로 신세가 바뀌었다. 정규 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오른 SSG 김원형 감독은 22일 NC와의 홈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작년엔 정규 시즌 막판 안도하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다가 한국시리즈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경기했다면, 올해는 시즌 막판까지 순위 싸움을 계속 해서 집중력과 긴장감이 있었다. 지금도 그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며 “(3위 싸움에서 승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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