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법사위 다시 내놔라” 與 “그럼 국회의장은 우리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5 0 0 04.18 03:00 22대 국회 개원을 한 달 반 남겨둔 가운데 여야가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충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주도권을 쥐기 위해 법사위원장, 국회운영위원장 등을 모두 차지하려 하자 국민의힘은 “그러러면 국회의장을 내놓으라”고 반발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