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는 1이닝 KKK!" ABS 완벽 적응. 19세 새내기의 당돌한 속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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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는 1이닝 KKK!" ABS 완벽 적응. 19세 새내기의 당돌한 속내 [인터뷰]

스포츠조선 0 32 0 0
인터뷰에 임한 키움 전준표.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닮고 싶은 선수? 안우진 선배님이죠. 메이저리그에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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