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대기록 앞두고 쓰러진 SSG 최정, 갈비뼈 ‘단순 타박’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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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대기록 앞두고 쓰러진 SSG 최정, 갈비뼈 ‘단순 타박’ 진단

스포츠조선 0 33 0 0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1회말  KIA 선발 윌 크로우의 투구에 몸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 1위’ 금자탑에 도전하다 갈비뼈에 공을 맞고 쓰러진 SSG 베테랑 최정(37)이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 한 달 넘게 결장이 불가피한 ‘최악의 상황’은 일단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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