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지운 학교, 온라인에 다시 세웠다…“수복되는 그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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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운 학교, 온라인에 다시 세웠다…“수복되는 그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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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점령지 노바 카호우카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키이우로 피신한 이리나 두바스씨. 그는 사방으로 흩어진 교사와 학생을 모아 온라인 교육을 하고 있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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