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챔스 희비' → 이강인·김민재 웃었지만.. SON 4위 못하면 내년에도 챔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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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챔스 희비' → 이강인·김민재 웃었지만.. SON 4위 못하면 내년에도 챔스 없다

스포츠조선 0 58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이강인(PSG)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활짝 웃었다. 지켜보던 손흥민(토트넘) 발등에는 불이 떨어졌다. 8강에서 EPL 클럽이 전멸했기 때문이다. 다음 시즌부터 바뀌는 챔피언스리그 참가 조건에 직격탄을 맞았다. 프리미어리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보너스 티켓 1장을 놓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프리미어리그 5위 토트넘이 직접적인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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