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서 ‘난 죄인’ 손팻말 든 점 참작”... 칼부림 예고 3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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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서 ‘난 죄인’ 손팻말 든 점 참작”... 칼부림 예고 30대 집유

KOR뉴스 0 45 0 0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정다운

온라인 게임 채팅창에 “강남역 칼부림 간다”는 살인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자신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범행을 인정하고 지하철역과 직장에서 반성하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던 점이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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