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아양 스쿨존 사고’ 낸 음주운전자, 징역 1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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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아양 스쿨존 사고’ 낸 음주운전자, 징역 12년 확정

KOR뉴스 0 38 0 0
지난해 4월 8일 오후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로 돌진해 지나던 학생 4명을 덮쳐 9살 배승아양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 서구 탄방중 인근 사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배양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지난해 4월 대전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를 덮쳐 배승아(9)양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에게 징역 12년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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