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위 최곤데..." 4연속 비자책+ERA 2.61에도 신중 또 신중, 꽃감독은 이미 다 계산이 섰는데[고척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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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 최곤데..." 4연속 비자책+ERA 2.61에도 신중 또 신중, 꽃감독은 이미 다 계산이 섰는데[고척…

스포츠조선 0 18 0 0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크로우가 양현종의 어깨를 풀어주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4.23

[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4일 고척스카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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