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 개막…4일 간 치열한 승부 예고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가 오늘 오후 3시 서울 충무로의 WDG 이스포츠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
한국(코리아 디비전)을 대표하는 네 팀이 홈그라운드 이점을 안고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 가운데, 일본(재팬 디비전) 및 퍼시픽 디비전에서 올 상반기 가장 물오른 실력을 보여준 총 네 팀이 대한민국 서울을 찾는다. 이들은 격전장인 WDG 이스포츠 스튜디오에서 4일간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