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법', 입법 탄력 받나? 사망 5년 만에 비슷한 사태 방지하라는 '헌재 결정' 나와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년 넘게 연락을 끊었던 구하라 친모가 유산을 받아간 것과 관련, 비슷한 사태를 방지하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일명 '구하라 법' 입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앞서 2019년 가수 고(故) 구하라가 사망하자 20년 넘게 연락을 끊었던 친모가 딸의 유산을 받아 가면서 상속제도 전반에 대한 개정 여론의 움직임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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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년 넘게 연락을 끊었던 구하라 친모가 유산을 받아간 것과 관련, 비슷한 사태를 방지하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일명 '구하라 법' 입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앞서 2019년 가수 고(故) 구하라가 사망하자 20년 넘게 연락을 끊었던 친모가 딸의 유산을 받아 가면서 상속제도 전반에 대한 개정 여론의 움직임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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