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위 인니에 졌는데도... “유럽파 못 와서 어려웠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34위 인니에 졌는데도... “유럽파 못 와서 어려웠다”

스포츠조선 0 56 0 0
26일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배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이 좌절된 한국 강상윤이 강성진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2-2로 비긴 뒤 향한 승부차기에서 10-11로 졌다. 아시안컵에서 3위 안에 들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얻을 수 있었지만 이날 패배로 물거품이 됐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금자탑도 무너졌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