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일리그 최다세이브 신기록’ 매순간 역사가 되는 오승환, 박진만 감독 “나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오!쎈 고척]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2 0 0 04.27 16:30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마무리투수 오승환(42)의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세이브 신기록을 축하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