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면 어쩌려고" 야구장 물바다가 됐는데…3시간24분 기다린 심판진, 왜 노게임 선언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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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어쩌려고" 야구장 물바다가 됐는데…3시간24분 기다린 심판진, 왜 노게임 선언 안 했나

조선닷컴 0 313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BO리그 42년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다. 무려 3시간24분(204분)을 기다린 끝에 경기가 재개됐다. 초유의 우천 중단 사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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