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개성 있는 외관, 민첩한 가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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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개성 있는 외관, 민첩한 가속력

조선닷컴 0 305 0 0
/BMW

지난 9월 중순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BMW의 ‘i7 xDrive60 M 스포츠’ 모델을 타봤다. 7시리즈의 전기차 버전으로 현 시점에서 BMW의 최고급 전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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