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이재명, 자신 도운 대장동 민간업자 싫어할 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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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이재명, 자신 도운 대장동 민간업자 싫어할 리 없어”

KOR뉴스 0 303 0 0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7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재판’에 나와 “이 대표가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 같은 민간업자들을 싫어한다는 말은 들은 적 없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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