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인생 처음으로…" RYU가 직접 전수했다, '신인왕'도 '괴물' 발자취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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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생 처음으로…" RYU가 직접 전수했다, '신인왕'도 '괴물' 발자취 따른다

스포츠조선 0 60 0 0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NC의 경기, 5회말 투구를 마친 한화 문동주가 류현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16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사실 이것도 (류)현진 선배님이 알려주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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