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올림픽 본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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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올림픽 본선 청신호

스포츠조선 0 74 0 0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이영준(21·김천 상무)의 결승골로 힘겹게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17일 UAE전에서 한국 이영준(김천 상무)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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