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승환 세이브 신기록 축하하는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0 0 0 04.27 18:35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 키움의 경기,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를 경신한 삼성 오승환이 박진만 감독과 주장 구자욱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2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