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엔 대구에서 이달 말 준공을 앞둔 한 아파트 시공사가 시공이 끝난 비상계단을 깎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시공사 측에선 층간높이를 맞추기 위한 정상적인 보수 공사라는 입장이지만, 입주예정자들은 계단 두께가 얇아져 붕괴 사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KBS가 김호중에 대해 ‘한시적 출연정지’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시청자들이 비난하며 ‘영구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극성팬들은 “천재성이 아깝다”며 선 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KBS가 김호중에 대해 ‘한시적 출연정지’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시청자들이 비난하며 ‘영구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극성팬들은 “천재성이 아깝다”며 선 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