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즌의 끝 투헬, 눈물로 인사...김민재에겐 "믿음직한 선수" 덕담까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다사다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즌의 끝 투헬, 눈물로 인사...김민재에겐 "믿음직한 선수" 덕담까지

스포츠조선 0 40 0 0

[OSEN=정승우 기자] 정말 시끄러웠던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의 한 시즌이 끝을 향해 달려간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