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게다시 기회 올까? "KIM과 함께해 행복" 투헬, 뮌헨 잔류설 솔솔..."선수들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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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게다시 기회 올까? "KIM과 함께해 행복" 투헬, 뮌헨 잔류설 솔솔..."선수들이 원한다&…

스포츠조선 0 50 0 0

[OSEN=고성환 기자] 소문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제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까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잔류를 외치고 나섰다.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의 다음 시즌 거취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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