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 이겨내자”, “기죽지 말자”…7위&10위팀 감독, 스승의 날에도 ‘반등’부터 외쳤다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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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 이겨내자”, “기죽지 말자”…7위&10위팀 감독, 스승의 날에도 ‘반등’부터 외쳤다 [오!쎈 수원]

스포츠조선 0 24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스승의 날을 만끽할 여유도 없다. 프로야구 7위 KT 위즈 이강철 감독, 10위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스승의 날을 맞아 선물을 준비한 제자들과 함께 반등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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