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바꾸며 절치부심했지만…12년 지나도 '류크라이'는 변함 없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4 0 0 05.16 01:2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랜 시간 지켜온 루틴까지 바꿨다. 그만큼 류현진(37·한화 이글스)으로선 KBO리그에서의 호투가 간절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