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VNL 4경기 전패... 첫 승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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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VNL 4경기 전패... 첫 승은 언제쯤?

sk연예기자 0 134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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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대회에서 4경기 전패의 굴욕을 당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안탈리아 스포츠홀에서 열린 태국과의 VNL 1주 차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7-25 26-28 21-25)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4경기에서 1승은커녕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모두 패하면서 1주 차 대회를 마쳤다. 한 세트도 얻지 못한 팀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두 팀뿐이다. 그나마 한국이 점수 득실률에서 크로아티아를 앞서며 꼴찌를 면했다. 

첫 승 기대했던 태국전, 뒷심 부족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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