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은평구 봉산 편백나무숲 길
녹음이 짙어간다. 햇살은 뜨겁지만 산들바람이 불어와 산책하기 좋다. 16일 오전 10시 서울시 은평구 봉산으로 산책을 나섰다. 은평구 봉산 산책길은 나무터널이 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중간에 편백나무숲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책길이다.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긴다. 어떤 사람은 신발을 가방에 넣고 맨발로 산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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