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수술 1년만에 첫 라이브 피칭 소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류현진, 수술 1년만에 첫 라이브 피칭 소화

실시간뉴스s 0 658 0 0
류현진, 수술 1년만에 첫 라이브 피칭 소화왼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약 1년만에 타자를 타석에 세우고 공을 던졌습니다.외신에 따르면 토론토의 존 슈나이더 감독은 "류현진이 1이닝 동안 라이브 피칭을 했다"고 밝혔고 공을 던진 류현진은 "느낌이 좋다"고 언급했습니다.지난해 6월 19일 수술대에 오른 류현진은 이후 꾸준히 재활하며 다음 달 실전 무대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백길현 기자 (whit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