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차남, 탈세·불법 총기소지 인정... "내년 대선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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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차남, 탈세·불법 총기소지 인정... "내년 대선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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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탈세와 불법 총기 소지 혐의를 인정했다.

AP통신·CNN방송 등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헌터는 법정에서 탈세 혐의를 인정하기로 미 법무부와 합의했으며, 마약 사용자로서 총기를 불법 소지한 혐의에 대해서도 검찰과 합의하기로 했다.

헌터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 150만 달러가 넘는 과세소득을 올렸으나, 연방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헌터는 현재 체납한 세금을 미 국세청(IRS)에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많은 논란과 의혹...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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