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최후의 戰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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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최후의 戰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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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보>(140~151)=한승주(27)는 2013년 입단 후 불과 8년 만인 2021년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올랐다. 제3회 대통령배 우승 가산점으로 8단서 승단했다. 최근 한웅규(33) 김정현(32) 등이 9단에 올라 국내 현역 입신은 101명이 됐다. 프로 기사(총 419명) 4명 중 1명은 ‘바둑 귀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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